박보검 배우님께 드리는 작은 과학 선물

빵이 들어간
아마자케

A small scientific gift for Park Bo-gum · Amazake with stale bread

아마자케란?

아마자케(甘酒)는 쌀과 누룩(코지)으로 만드는 일본의 전통 발효 음식입니다. 코지의 효소가 쌀의 전분을 당으로 바꿔 주기 때문에, 설탕을 넣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마치 디저트 같은 맛이랍니다.

한국의 식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식혜는 엿기름으로, 아마자케는 코지로 단맛을 만들어요.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드셔 보세요! 🍶

Amazake is a traditional Japanese fermented rice treat. Koji enzymes turn starch into sugars, so it is naturally sweet and creamy, with no added sugar — a little like Korean sikhye.

저희 연구

매일 많은 빵이 먹히지 못하고 버려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마자케를 만들 때 쌀의 일부를 딱딱해진 빵으로 바꿔 보았습니다. 버려질 뻔한 빵이 맛있고 새로운 음식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예요.

🍚 쌀 + 🍞 남은 빵→ 코지 발효→ 당화→ 🍶 아마자케
실험실에서 발효 중인 아마자케 플라스크들
크라쿠프 실험실에서 발효 중인 저희 아마자케 ✨
Our amazake fermenting in the lab in Kraków

또한 코지 발효 단계를 더 개선하면 빵이 들어간 아마자케의 글루텐 함량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지구를 위한 작은 한 걸음이라고 생각해요. 🌍

We replaced part of the rice in amazake with stale bread, giving bread that would be wasted a new, tasty life. Our results also suggest that improving the koji stage could lower its gluten content.

헌사

이 논문을 준비하는 동안 영감이 되어 주신 박보검 배우님께 감사드립니다.

From the article: the author acknowledges Park Bo-gum as a source of inspiration that accompanied the preparation of this manuscript.

이 논문은 Food Chemistry에 게재되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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